황토방
갈걸..갈걸...매주 집을 나가서 이번주는 가족 봉사날로 잡았는데..하루종일 후회했습니다...행복해보이십니다..() 10.03.08 08:51
답글
┗ 흑진주
ㅋㅋ 일찍도 왔는데~6월쯤 다시한번 가기로 했으니 그때 함께 가도록 하세요^^ 10.03.08 11:05
┗ 마음나그네
피오나님 애 많이 썼어요~~우리 인도행의 젊은 깃발로서 더욱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10.03.08 09:25
┗ 토굴(土窟)
오신다더니~~ 10.03.08 10:42
아름다운 계곡길과 맑은공기.... 위대한 우리나라의 자연임을 실감케 깃발들어주신 피오나님을 비롯해 갖가지 재능이 많으신 여러분들과 정말 함께할수있어서 감사했습다 10.03.08 10:45
┗ 이즘
앞으로는 이자운님 근처에 있겠습니다 허락만 해 주신다면~~~떠날때-올때 먹을 것이 왜 그렇게 많으신지^^^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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