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그네
걱정했던 황사가 깨끗하게 걷힌 군산길...하늘처럼 마음마저 개인 멋진 하루였습니다~^^& 10.03.22 09:47
답글
부지런두 하십니다 그새 사진까지 올려 주셨네요 . 덕분에 저희가족사진까지 봅니다 . 그나 저나 만날때마다 신세를 지니 언제 그 웬수를 다 갚을까요?? 10.03.22 10:19
이즘님 ~~~ 멋지고 좋은 사진올리기위해 동분서주 히시는 모습 넘 아릅답고 고마워유!~~~~ 뭘 챙겨드려도 잘드시지 않으시고
저 만 마니 먹게되어 미안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보게되어 행복함의 강도가 배가되어 즐거워유 늘 건강하시며 좋은길에서
자주뵙고 앞으로 신세마니 지겠습ㄴ다 ... 10.03.22 11:35
저 만 마니 먹게되어 미안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보게되어 행복함의 강도가 배가되어 즐거워유 늘 건강하시며 좋은길에서
자주뵙고 앞으로 신세마니 지겠습ㄴ다 ... 10.03.22 11:35
우와..기가 막힌 사진들이군요.. 웃음꽃이 만발한 단체사진도 멋있고.. 이즘님 덕분에 어색함도 덜고 한층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슴돠.. 고마운 마음을 보냄미당 ^^* 10.03.22 15:19
이즘님~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사진보다보니 소리없이 스트레칭할때가 생각나 웃음이 나오네요~^^봄의 기운을 곳곳에서 느낄수 있었던 좋은길을 이즘님의 좋은 사진속에서 또 걸어보았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10.03.22 23:40
이즘님 수고하셨습니다 동영상까지 잘 보여 주셨습니다.전 디카가 수리 받았는데 과다 노출이 자꾸떠서 사진이 잘 나오지 못해서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10.03.23 09:32
구불길에 웬 묘지가 그리많던지~~가슴저린 맵시님 노래~~앙상히 뼈를드러낸나무는 우리들 노후를 보는듯~ 그옆 대나무숲은 청춘같았고~~ 참 느낌이 달랐지요~~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10.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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