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역에서 내리셨는데 잘 들어가셨어요? ^^ 후기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 10.02.28 16:15
열심히 앞으로 뒤로 뛰어다니시며 사진 찍으시는 거..봤습니다..아고..안 힘드신가...무쟈게 정열적이시다..^^ 했었어요.
이렇게 예쁜 사진 남겨주시려고 애 쓰셨군요..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왕방산 그 어느 곳에 갇혀있습니다..그 곳의 싸아~~했던 냄새도..그리고 몽실몽실 산자락도..부드럽게 회색빛을 내놓던 버들강아지도..폭신폭신했던 땅도..
그리고..행복해하던 우리 님들도..선하군요..정말 잘 봤어요..고맙습니다. 10.02.28 22:19
이렇게 예쁜 사진 남겨주시려고 애 쓰셨군요..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왕방산 그 어느 곳에 갇혀있습니다..그 곳의 싸아~~했던 냄새도..그리고 몽실몽실 산자락도..부드럽게 회색빛을 내놓던 버들강아지도..폭신폭신했던 땅도..
그리고..행복해하던 우리 님들도..선하군요..정말 잘 봤어요..고맙습니다. 10.02.28 22:19
┗ 해꽃
당근 못먹었지요 ㅎㅎ~~ 10.03.01 10:03
┗ 이즘
더,더욱 머찔거에요.담 길에서 뵙겠습니다^^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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