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s-8 팔복성당의 행복한 순간 ^&^ 팔복성당의 행복한 순간 보름 가까이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마치 하늘이 뚫린 것처럼요... 날개를 접듯이 매미의 노래도 멈추었습니다. 오늘 아침 드디어 따사로운 햇살이 베란다 화분들과 방울토마토 넝쿨에 가득 내렸습니다. 팔복동에 온지 벌써 3년입니다. 4년의 임기에서 10개월이 남았습니다. 사.. 카테고리 없음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