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7 낯선 땅, 순진한 미소..... 부처도 웃다 낯선 땅, 순진한 미소… 부처도 웃다 히말라야 ‘라닥’·‘다람살라’ 에서 온 티베트 승려들 조연현 기자 » 운문사의 절 천장 문양을 신기한듯 쳐다보는 티베트 스님들. 왼쪽 네번째가 최고 연장자 롭상 쬔뒤 스님, 그 옆이 청전 스님, 맨 오른쪽이 가장 오지에서 온 체링 도르제 스님. 나흘 노.. 스크랩 200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