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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새신랑 발바닥을 때렸지요? 요즘은 이렇게 자동차 트렁크에 탄 신부가 신랑을 줄에 묶어 달리기를 시키는 모양입니다. 추운 날이었는데, 이 새신랑 거의 1Km 정도를 잘도 뛰어가더군요. 행복하게 잘 사십시오! 지난 25일 여수 돌산대교 부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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