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즘님 사진은 마치 파노라마 같아 사진만 보고도 그때 일을 생생하게 이야기해주는것 같읍니다. 멋진 사진 고맙읍니다. 계속해서 멋진 사진으로 발자취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감사하고, 수고하셨읍니다. 10.06.20 23:53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한 이즘님처럼 사진에 활기가 넘칩니다..숨은 그림 찾듯이 제가 어디에 끼어있는지 찾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06.21 09:31
┗ 이즘
칭찬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10.06.21 18:17
'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w-134 송파 워터웨이와 강동 그린웨이 섞어 걷기 (0) | 2010.06.28 |
---|---|
w-133 터벅 터벅.. 길위의 자유 (임진각~헤이리) (0) | 2010.06.21 |
w-131 낙산사 (0) | 2010.06.17 |
w-130 구룡령 옛길 (0) | 2010.06.17 |
w-129 아무 생각없이 걷는 길은 없다 (0) | 201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