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0 120원짜리 인생 상담소 114 대전 114 콜센터를 찾았습니다. 그간 수없이 통화를 해봤지만 정작 만날 수는 없었던 살가운 목소리의 주인공들. 얼굴 보니 따뜻했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코끝 찡했습니다. 돌아서며 가슴 환했습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관련링크 [중앙섹션] week& 늦게 일어난 주말 냉장고가 텅 비었을 때, 잘 모.. 스크랩 200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