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53 어머니 같은 촛농, 하트를 그리다 윤종호 님께서 보내신 OhmyNews의 기사입니다. 사는이야기 | 대전충남 어머니 눈물 같은 촛농, 하트를 그리다 일주일 동안 지켜본 촛불은 정서의 불빛이어라 임윤수 (zzzohmy) ▲ 초 하나가 일주일 동안 집안을 밝혔다. ⓒ 임윤수 촉석루 거실에 켜놓은 촛불 하나가 일주일이 넘도록 집 안을 밝혔다. 어떤 사.. 스크랩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