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w-146 중리저수지 - 지장계곡 - 지장산 임도 - 고대산 임도 - 신탄리역

이즘(ism) 2010. 8. 9. 07:14

 

[8월 8일 / 일요일] 중리저수지 - 지장계곡 - 지장산 임도 - 고대산 임도 - 신탄리역

 

1. 일    시 : 2010년 8월 8일 (일) 오전 09시 10분(도보 시작시간)    

 

2. 만남장소 : 포천시외버스터미널 앞(08시 10분)  

 

3. 걷는시간 : 약 7시간  

 

4. 코   스 : 중리저수지 - 지장계곡 - 지장산 임도 - 고대산 임도 - 신탄리역     

 

5. 지도(약도) :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지장산 임도 코스.pdf

  

6. 거     리 : 약 22km(임도 20km 이상)  

 

7. 길 잡 이 : 잉걸(010-3215-9331)   

 

8. 준 비  물 : 도시락, 간식, 식수 

 

9. 대략의 일정 :

    07시 10분 수유역 4번출구 포천행 버스 출발 / 08시 10분 포천터미널 도착

     08시 20분~25분 중리행 59번 버스 출발 / 09시 10분 중리 도착

     09시 30분 지장산 입구 / 11시 00분 잘루맥이 고개

     12시 00분 담터계곡 갈림길(4.4km)에서 점심 식사 및 물놀이

     14시 30분 탱크 저지선

     16시 40분 철원구 환경자원 사업소

     17시 30분 고대산 입구

     17시 40분 신탄리역 

     18시 신탄리역 출발 / 18시 47분 동두천역 도착

     18분 55분 동두천역 출발(전철)

 

10. 참고사항 :   

       - 수유역 4번 출구에서 포천행 버스 6시 45분 / 7시 10분(교통카드 가능)

          의정부, 동두천 등에서 송우리나 대진대학으로 오셔서 59번 버스를 타셔도 됩니다.

       - 산악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마적코스'로 불리는 코스의 일부입니다.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를 이루는

          임도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한 편입니다.

       - 걷는 길 중 대부분이 계곡과 맞닿아 있습니다.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샌달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 지장계곡 입구에서 폐기물 처리 명목으로 입장료 1인당 1천원씩 받고 있습니다.

 

 

 

 

 

 

 

 

 

 

 

 

 

 

 

 

 

 

 

 

 

 

 

 

일걸님 도보가고싶었는데 출발시간을 맞출수없어 참석못했답니다. 단촐하니 즐거운 길었을것 같네요.
황금방이님 바다님과 같이계시니 역시 보기좋습니다.
이즘님 사진으로 만족할랍니다.
10.08.09. 07:47
이즘
같이 동주님과 동행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왜 멀리 사시는지??? 10.08.10. 03:24
 
이즘님 여기 가셨군요. 저는 강화엘 다녀 왔어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08.09. 09:28
이즘
지행녀님! 저번 주는 테마가 오수였지만 요번 주는 물놀이였습니다.
네번째 도보 추카추카^^**^^
10.08.10. 03:28
 
오붓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사진 잘 봤습니다~ 10.08.09. 10:22
이즘
가족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담에 같이 가시쬬 ^&^ 10.08.10. 03:30
 
유명산 산행이 있어서 못갔는데 사진으로 ~~~~ ~~~
~~~
10.08.09. 10:38
이즘
우면산에서 뵙고~~~ 자주자주 뵈어야지 될텐데 그 좋은 보약도 먹고........................ 10.08.10. 03:32
 
이즘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다음길에서 또 뵈요~~~~~~~~ 10.08.09. 10:44
이즘
지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담엔 행복이 가득한 길에서 뵐께요 ^!^ 10.08.10. 03:37
 
즐겁던 길 사진 고맙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틈틈이 사진기록까지 남겨가시며 열심히 걷던 모습이 너무 선합니다. 또뵐게요. 10.08.09. 12:10
이즘
계족산 정기도보에 짝꿍 ㅎㅎ반가웠습니다^o^ 10.08.10. 03:41
 
잉걸님 덕분에 물놀이 실컷했고~ 물 무서워하지안타가 빠져죽을뻔했고~땀도 많이흘리고~~이즘님 열정에 감사드리고~ 인천에서 오신 푸르미2 커플~ 또 자매분~모두함께했던 회원님들 ~ 담에 또만나요~~~~ 10.08.10. 02:13
이즘
황금바다님과 황금방이님이 안 계시면 이즘은 앙꼬 없는 찐빵이랄까?
하여튼 계시면 마음 든든......................
10.08.10. 03:44
담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입니다 ㅎㅎ 10.08.10. 11:24
 
덥고 힘드는 도보여행길에서 사진을 찍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그날의 계곡의 시원함이 생각납니다.수고하셨습니다. 10.08.11. 23:07 new
이즘
2년 만에 뵈니 몰라 뵈서 죄송~~~앞으로 종종 뵐께요 ^0^ 03:5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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