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서 더 좋았습니다. 닮고 싶었습니다. 다리가 아픈데도 끝까지 인도 하신 부메랑 님의 마음을, 토마토며 막걸리를 가득 가져다 주신 그분의 마음을. 쉴때 매다 오이며 간식거리를 골고루 나눠주신 님들의 마음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려를 해주신 님들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어제도 오늘 도 행복하게 지냅니다. 에브리 바디 두 유 쌩큐 입니다. 10.08.02. 12:16
좋은곳에 다녀 오셨습니다.근무라서 함께못했습니다.철월에 시골쥐님도 보이시고 여러분이 보이네요,부메랑님 완전하지도않는 다리로 가신듯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10.08.02. 12:43
모두 행복한 하루였죠? 이즘님 사진으로보니 모두 흡족한 하루였음이 틀림없습니다. 깃발 들어주신 부메랑님 옆에서 수고하신 아델라님 오고집닙 바쁜 와중에 방금 따오신 시골집님표 토마토로 더욱 행복했습니다.
모든분들 담길에서 또 뵙기로해요 10.08.02. 13:01
모든분들 담길에서 또 뵙기로해요 10.08.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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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님 절뚝이면서..끝까지 임무 수행하시고..지금 고생하고 계시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모든 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요..즐겁구..행복했습니다..^^* 10.08.0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