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w-117 도심역~도곡리~양수리~다산정약용묘~팔당역

이즘(ism) 2010. 4. 27. 13:16

 

 

 

 

 

 

 

 

 

 

 

 

 

 

 

 

 

 

 

 

좋은길 행복한하루를 위한 멋진흔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04.26 07:59
젤솜
할미꽃님과 친구분들덕에 점심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4.26 09:53
이즘
지두, 멋진 하루였답니다 힘이 들었지만~~~^^* 10.04.27 08:11
 
양수리 기찻길 저는 좀힘이 들던데.. 괜챦으세요 이즘님?? 10.04.26 09:00
이즘
48시간을 안 자고 바우길,양수리 기찻길~~~ 녹초가 ~~그래도 기찻길 걷기는 추억거리가~~~*^*^*^ 10.04.27 08:15
 
어제는 인사도 못드리고 헤어졌네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힘드셨을텐데 멋진 사진도 감사드려요.. 또 뵐께요... 10.04.26 09:50
이즘
준수님과 먼저 팔당역에 와서 기다려쬬 이제나 저제나 오실려나~~~담에 또 뵈요^&^ 10.04.27 08:18
 
힘 드신 내색도 없이 조용조용 사진도 잘 찍어 주셨네요. 감사드려요^^ 10.04.26 11:16
이즘
마니마니 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기찻길]이 아닐까요..........? 10.04.27 08:21
 
정말 멋진 사진들이~~언제찍으신지도 몰랐는데 ..좋은 추억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10.04.26 11:19
이즘
멋찐 추억이 남는 길 위에서 뵙쬬^^* 10.04.27 08:23
 
기찻길 사진.. 짱이네요.. 쵸코파이도 감사 ^^* (점심때 술 챙겨주신게 더 감사..ㅋㅋ) 10.04.26 11:31
이즘
언제 가셨나? 지는 먼저 팔당역에서 기다렸쬬 담엔 검은오리랑~~~짝이 없으니 쓸쓸 해 보이네요^^^* 10.04.27 08:27
 
와...마지막 사진 특히 먹지네요 감사합니다.^^ 10.04.26 12:14
이즘
지가 더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10.04.27 08:28
 
힘드신데도 좋은사진들 감사~~ 여강길에서 또 뵙겠네요~~ 10.04.26 12:37
이즘
지두 임도도보 갈까?? 망설입니다 여강길 담에도 또 뵐까 말까~~~고맙습니다*^*^*^*^ 10.04.27 08:34
 
힘들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던 것같습니다. 발가락이 아프도록 걸었던 기찻길이 추억에 남을 것도 같구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10.04.26 13:18
이즘
먼 길에서 오시느라~~~저는 지금에야 댓글을 씁니다 죄송합니다^^& 10.04.27 08:36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즘님.. 전날에 이어진 도보가 만만치 않은 거리가 되다보니.. 감사합니다. 10.04.26 13:49
이즘
이젠 알았네요~~~암만 힘 들어도 하루는 ~~연 이틀은 무리라는 것을~기찻길은 추억거리가 넘실넘실 흐르는 작품ㅎㅎ 10.04.27 08:42
 
머찌고 멋찐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4.26 14:21
이즘
지가 오히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다운 길에서 뵐께요^&&^ 10.04.27 08:44
 
와~~~~기찻길에서 뒷분들 열심히 폼 잡았는데 안나왔어..ㅋㅋ 이즘님 사진 올리신거 잘보고 필요한 사진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젤 선미에서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저의 모습이 3컷이나 등장하다니..감동의 물결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10.04.26 15:55
이즘
그래도 있으시다니 지 맴이 좋네요 ㅎㅎ 10.04.27 08:46
 
오랫만에 발바닥 고통을 느끼게 해준, 도보행. 특히 마지막 기찻길에서, 길생님의 세상보기를 통해 본 길이 참 좋았습니다.
10.04.26 23:01
이즘
양수리 기찻길이 지두 제일 추억에 남을 껍니다^*^ 10.04.27 08:53
 
이즘님의 열정과 투혼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경외의 대상이십니다. 좋은 길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10.04.27 09:43
이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0.04.27 13:46
 
아니 힘두 장사시네 연 이틀을 그리 다니시니.... 전 그날 본당 신부님 영명축일이라 빠지기도 뭣했구 5월엔 이상하게 성당에서 행사가 많네요. 그래서 지금 눈치보는중입니다 ㅎㅎ 10.04.27 10:10
이즘
5월은 걷기에 제 철입니다 눈치 보시지 마시고 과감히 돌진하세요 항상 주말은 걷기 ㄱㄱ..........ㅎㅎ 10.04.27 13:52
 
힘드실텐데 좋은 사진까지 담으랴 애쓰셨네요.
걷는다는것은 두발로만 걷는 것이 아닌 마음속에서 늘 걷게 만드는 열정이란 것을 이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10.04.27 13:31
이즘
짝궁,도리안님 여강길에서 뵐께요*^^* 10.04.27 13:55
 
즐거운 시간 잘보냈습니다. 산과들 우리회원님 모두 사랑합니다 대장님이 부르시면
달려갈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희 노 애 락"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이즘님 사진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세요.
10.04.27 13:47
이즘
고맙습니다 첫째도,둘째도 건강......비들기님도 건강하세요^^& 10.04.27 13:57
 
만날 때마다 자상하게 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0.04.2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