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방이
운동부족 인가봅니다~ 눈길 힘주고걸었더니 종아리가 많이 당깁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도보였지요~~ 10.01.11 09:59
답글
┗ 사 령 관
세상은 ...늘 뒤에서 고생. 봉사하는 사람이 있어야 둥굴게 사는 거죠... 10.01.11 22:27
대장 피오나님.. 세심히 준비하시고 챙겨주심, 그리고 좋은 길 안내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이즘님..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사진 찍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내 사진은 항개도 음찌만 흥!!) 10.01.11 12:45
이즘님..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사진 찍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내 사진은 항개도 음찌만 흥!!) 10.01.11 12:45
이즘님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깃발들어주신 피오나공주님 고생하셨고 정성어린 이름표 감사했어요~!
테니,니서 운영자님과 같이 해주신 맨이님,마음나그네님과 서울행님들이 살갑게 해주셔서 서울 첫도보 부산에선 보기힘든 눈속에서 재미있게 끝냈습니다^^* 10.01.11 13:46
깃발들어주신 피오나공주님 고생하셨고 정성어린 이름표 감사했어요~!
테니,니서 운영자님과 같이 해주신 맨이님,마음나그네님과 서울행님들이 살갑게 해주셔서 서울 첫도보 부산에선 보기힘든 눈속에서 재미있게 끝냈습니다^^* 10.01.11 13:46
┗ 사 령 관
잘~알 가셔나요. 중간에 인사해서 죄송해요. 담에는 끝까지 모시고 수원발까지는 가겠습니다. 마마님. 늘 ~ 감사 합니다. 10.01.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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