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늦가을 늦은 7시에 만난 8총사
깃발든 소정님,돌샘님,마더부부님,줄리님
걷는중(일본어?),알밤님,이즘
뭐라 말할 수 없는 무지무지 좋은 밤~~~
한강진역-야외식물원-남산타워-안중근의사 기념관
바람막이한 팔각정 비슷한데서 돌샘님 가져오신 곡주,
마더님 쑥마늘,소정님 호도,나와 마인드과 같으신 알밤님 하모니카(옥수수)
마씨게 먹고 출발 드라마에서 본 가위바위보로 한계단씩~~~~~~
내려와서 순환도로로 쭉~~~동국대 장충동 족발집으로 직진
중국,샌프란~~에서 여행담,10불에서 차,붕붕1불 리얼한 소정님
매주 월요일 글짓기 가르치시러 봉평에 있는 면온초등학교에 다니신 김경내시인
더구나 돌샘님과 같이 섹스폰까지~~~어안이 벙벙
50이 넘은 것 같은 알밤님 초등학교2학년 막내가 있다는데~~~
만나뵈서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되는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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