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w-76 늠내길

이즘(ism) 2009. 11. 1. 19:50

 '늠내는 고구려시대의 "뻗어 나가는 땅"이라는 의미입니다.

 

 

 

 

 

 

 

 

 

 

 

 

 

 

 

 

 

 

 

 

와우 정말 빠르시네요^^ 늠내길 사진 고맙습니다~ 09.11.01 19:47
리딩하시느라~~~수고!!! 09.11.02 08:43 new
 
맨~~뒤에서 걸으시던 분 맞죠?? 빠르시네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09.11.01 20:18
맞어요. 늠내길처럼 아름다운 길에서 뵈요. 09.11.02 08:45 new
 
사진으로 다시한번 늠내길을 느껴보네요 사진 고맙습니다~~~~ 09.11.01 20:29
제가 고맙습니다. 09.11.02 08:46 new
 
사진으로 보니 숲길이 더 아름답네~~수고 많이 하셨어요 09.11.01 20:37
오랜만에 멋진 길~~~ 참 좋았어요. 09.11.02 08:48 new
 
이즘님~ ^^ 오늘도 뵈서 반가웠어요 ㅋㅋㅋㅋ 민우맘님 만나서~ 잘 이야기 해줬어요 ㅋㅋㅋㅋ 근데 내 사진 어쩔껴 ㅠㅠ 완전 썩소네 ㅋㅋㅋㅋㅋ 09.11.01 21:06
죄송!!! 민우맘님 언제 만나~~~ 전 두분의 열렬한 팬이어요. 09.11.02 08:50 new
 
가고 싶었는데 못갔던길 넘 좋아보여서 아깝네요 ^^ 즐감상했어요 사진이라도 ㅎ 09.11.01 22:11
같이 동행하셨으면 무지무지 좋았을텐데~~~ 09.11.02 08:53 new
 
가을이 묻어나는가을길, 사진너무감사합니다 다음길에서뵈어요. 09.11.01 22:42
저의 못난 사진 봐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09.11.02 08:54 new
 
가을이 묻어나는가을길, 사진너무감사합니다 다음길에서뵈어요. 09.11.01 22:42
 
이줌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09.11.02 06:31 new
좋은 길에서 뵈요. 09.11.02 08:59 new
 
폰카로 이런 명작을..??? 이쯤되면 이즘님은 최상급의 포토그래퍼..!!! 09.11.02 08:44 new
이렇게 봐주시니 ㄳ,ㄳ,ㄳ~~~ 09.11.02 09:01 new
 
쫒아가기 바빠 못 보았던 풍경이 이즘님 사진에 다 담겨있네요. 어제는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09.11.02 09:08 new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주실 분인데~~~섭해요. 항상 오누이처럼{부부}부러워요. 09.11.02 23:59 new
 
엇? 나도 하나 있네요. 사진 너무 좋아요. 09.11.02 10:43 new
괜찮으시다니 제 맴도 좋아요. 00:00 new
 
행복한 미소와 아름다운 숲길......또다시 걸어보고 싶은 늠내길.... 09.11.02 11:32 new
따뜻한 맴으로 좋은일 가득하게 채우세요. 00:02 new
 
아.. 이사진이군요.. 퍼가겠습니다.. ^^ 다음길에서도 뵈요..^^ 09.11.02 13:21 new
미투,담엔 이보다 좋은 길에서 뵈요. 00:04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