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6 '은둔의 산사'에서목사,신부가 합장한 까닭 윤종호 님께서 보내신 OhmyNews의 기사입니다. 사회 | 대구경북 '은둔의 산사'에서 목사·신부가 합장한 까닭 [현장] 대운하에 침묵 깬 봉암사 "집권세력, 물욕 때문에 재앙 맞을 것" 권우성 (kws21) 김호중 (demiango77) ▲ 한반도 대운하 백지화를 위한 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오후 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승.. 스크랩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