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 15년 홀로 세속살이, 농사꾼 신부님 "말씀 농사" 한겨레홈 > 뉴스 > 사회 > 종교 15년 홀로 세속살이, 농사꾼 신부님 ‘말씀 농사’ 하느님-자연-인간 더불어 행복 비나리 성경 구절 목판 새기며 뼈와 정신에 묵상 각인 농한기엔 철마다 짬 내 설국·채근담·햄릿 번역 조연현 기자 » 정호경 신부와 그의 애견 반달이. 목판에, 삶에 새긴 ‘.. 카테고리 없음 200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