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w-158 우이동-빨래골(북한산둘레길)

이즘(ism) 2010. 9. 20. 16:38

 

 

 

 

 

 

 

 

 

 

 

 

 

 

 

 

 

 

 

 
풀소리(최경순) 10.09.20. 17:02
아 빨래골~~
추억의 옛 이름이군요~~ ㅎ
 
이즘 10.09.21. 17:16
빨래골!!! 듣기만 해도 옛 정취가 물씬 풍겨지는.............
 
 
여행 10.09.20. 17:13
힘찬 모습입니다.
움직여야 하는데...... 아 내일, 인천 인다프에 가야하는데..... 또 고민...
걷고 싶기도 하고 전시장에도 가야하고....
 
아까맨치로 10.09.21. 02:50
그냥 가세요 여행님! 어디던 마음이 더 가는대로.. 고민..90%가 쓸데없는 거래요 ㅎㅎ
 
이즘 10.09.21. 17:17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몽실이 10.09.20. 21:56
ㅎㅎㅎ 또 새록새록 힘든기억이.. 이즘님 만나서 방가웠고 사진도 감사합니당 ^^
 
이즘 10.09.21. 17:18
만나 뵈오 방가방가^^-^^
 
 
happy 10.09.20. 22:52
암튼 빠르기도 하셔... 우린 8시에 불광동에 도착해서 이제야 시간났는데...
추석 해피하게 보내세요~~~
 
이즘 10.09.21. 17:19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김재호 10.09.21. 00:15
속없이 합니다,,,,,^(^
 
이즘 10.09.21. 17:20
??? 무슨.........................
 
김재호 10.09.21. 21:43
아무 생각없이 걷는 길은 없습니다,,,,하시길래,,,,그냥,,,,
 
 
아까맨치로 10.09.21. 02:51
훌륭 합니다! 사진이.. *_*
 
이즘 10.09.21. 17:22
칭찬의말씀...ㅎㅎ 다리는 어떠신지요^&^
 
아까맨치로 10.09.21. 20:04
여러분의 염려 덕분에 조만간에 상견례? 할것같습니다 ^^ 뵙고싶습니다
 
 
걸음마 10.09.21. 08:44
오랜만에 뵈었는데 여전히 대단하심을.느낍니다
 
이즘 10.09.21. 17:24
아마존에서 뵙고............열심이십니다 ^=^
 
 
haimosu 10.09.21. 12:06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그래도 헤어지기 전에 부추전에 막걸리 한잔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이즘 10.09.21. 17:25
담엔 지가 한잔..............ㅎㅎㅎ
 
 
수호천사 10.09.21. 13:48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지요. (그런데 내 컴에는 왜 사진이 몇 장 밖에 보이지 않는지....)
 
이즘 10.09.21. 17:26
지두 반갑습니다 ^^**^^
 
 
아몬드 10.09.21. 15:08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즐거웠습니다
 
이즘 10.09.21. 17:27
아몬드님!!! 땅콩 좀 가지고 다니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