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w-108 살곶이다리- 송정동 둑길- 중랑천 둑길 - 배봉산-회기역

이즘(ism) 2010. 4. 5. 08:37

 

 

 

 

 

 

 

 

 

 

 

 

 

 

 

 

 

 

이즘님 ! 우연찮게 블로그를 방문하게되어 넘 행복합니다,인도행에서 몇번 만나 아름답고 열정적이시고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시는마음 몸에 베지 않으면 실천이 어려운것인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 존경합니!!! 어제 앙평희망블랫길에서 마니 반가웠는데 오랫만에 친구와함께해 인사도 못드리고 집에와서 후회도 했습니다. 이즘님! 인도행이 아니더라도 좋은길 좋은일에 동참하고싶습니다. 꼭 연락주세유 031 296 9212 010 3587 9271 앞으로 자주뵈어 세상사 애기도 마니 나누며 많은 조언도 구하고싶습니다. 인도행에서도 자주뵈요~~ 10.04.05 08:27
이즘
고맙습니다^^ 10.04.05 13:22
 
이즘님의 열정으로 인도행 도보후 항상 멋진 기록들이 남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뒷풀이도 넘 즐거웠습니다.. 다음길에 또 뵐께요...
10.04.05 11:24
이즘
담에도 뒷풀이까지~~~정말 고마워요 우리 종씨!!! 10.04.05 13:23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것이 산수유와 개나리 꽃 이라고 합니다 산수유와 개나리 꽃이 핀 후에야 비로소 진달래와 매화. 철쭉 등등이
뒤를 있는다고 합니다. 잦은 봄비와 쌀쌀한 기온으로 인해 꽃이 찾아오는 시기가 늦어지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배봉산을 배경으로 꽃 정취를 즐기기엔 다소 이르지만 그래도 봄인가 느껴 집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우리의 길 인도 해 주신 여연님 대장금으로 이름을 날렸고, 우리의 씩씩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주신
이즘님께 감사 합니다.
10.04.05 13:00
이즘
형수님하고 같이 나오시니~~~랄랄라~~~담 길에도 함께 나오세요^^& 10.04.05 13:25
 
이즘님 저 살다보면 입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동행이 있는 관계로 끝까지 같이못함 섭섭 담엔 꼭 뒤풀이까지 ~~~ 여연님두 수고 많이 하셨어요. 10.04.05 14:23
이즘
담엔,뒷풀이까지~~~그날을 기약하면서~~~^&^ 10.04.06 04:28 new
 
혹시 봄바람이 부신거 아닌지 몰라요 ㅎㅎ 10.04.05 16:20
이즘
오늘 설봉호수.원적산에 갑니다.봄바람이~~~확실하네요^^* 몇일 안 남아네요~~~ 10.04.06 04:35 new
 
이즘님~앞서가시면서 사진찌그시고 옴청 바삐움직이던 모습이 생각나네요~뒤푸리 함께 하려 햇는데 일행들을 노쳐서 칭구랑 두리 해장국 한그릇 먹꾸 왓네요~담에 더 조은 함께 하게 되기를 바라구요~감사합니다,,,, 10.04.05 17:29
이즘
꼭,꼭!!! 놓치지 마세요~~~활기찬 길에서 만나요^^ 10.04.06 04:39 new
 
봄햇살이 연초록 이파리를 고개 내밀게 한 날. 좋은 길 안내해 주신 여연님, 그리고 사진으로 남겨주신 이즘님, 감사해요. 길 위에서 또 뵙기를*.~ 10.04.05 18:43
이즘
여연님이 수고가 많으셨쬬~~~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길에서 뵈요^^* 10.04.06 04:41 new
 
이즘님 덕분에 좋은 길에서 놓쳤던 것도 다시 볼수 있어 좋습니다. 이렇게 보기 좋은 사진 남기시느라 바삐 움직이시고 마음 쓰시고 ..... 캄사합니다~~ ^^ 10.04.05 21:37
이즘
고맙습니다 행복한 길에서 뵐께요^^ 10.04.06 04:45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