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0 교실에서 점심

 

 

 

 

 

마음나그네

호남지방다운 군산맛집에서의 점심....더구나 도보후 늦은 식사 꿀맛이였죠~~도시락밥그릇으로 1개반이나 먹어 오후 걸을때 너무 배가 불러 좀 애 먹었습니다~~ㅎㅎ 총무님 맛난 점심식사 고마워요~~^^& 10.03.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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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

만찬이었습니다.. 배불리 먹여 주셔서 감사~~^^ 10.03.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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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pe...

정말 맛있는 점심식사였습니다.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테니님과 흑진주님 감사합니다. 10.03.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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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굴(土窟)

맛있어 보이네요~~분위기두 그렇구....특히나 막걸리~~ 10.03.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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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2

따뜻한 방에 앉아서 먹었던쌈밥 ~~ 아주 맛있었어요.. 10.03.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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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길도 좋고 밥도 맛있고,.. 흑진주님 모자람없이 챙기느라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요?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는 테니님,
멋진 사진으로 길 뒤의 즐거움까지 선사해주신 이즘님. 고맙습니다. 10.03.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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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

이렇게 마씨는,정겨운,옛 추억이 남는 교실에서 매식을~~~~테니님,흑진주님 고맙습니다.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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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너무 열심이셨던 이즘님의 활동...놀라울뿐이였습니다. 아름다운 길위의 정겨움 가득한 식사까지...반가왔습니다.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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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

흑진주님, 점심 선택도 탁월하신데, 일일이 챙기는 수고까지 마다하지 않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