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
잘 들 다녀오셨군요. ㅎ ㅎ 저는 오늘 아침에 심학산 둘레길 가볍게 한 바퀴 걷고 왔습니다. 10.01.24 18:11
답글
가뿐하게 잘 걸으시던데요. ^^ 이날 끝나고 근무지로 가셨는데, 많이 피곤하진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도 이날처럼 환한 얼굴 보여주세요. ^^ 10.01.25 09:11
이제 두번째 만남인데, 마치 오랜전에 알고 지냈던 것처럼 편해서 너무 좋습니다. 이즘님이 너무 잘해 주셔서 그런 거라는 걸 잘 압니다. 고맙습니다. 빨리 또 뵙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십시오... 10.01.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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