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조경아)
와우~ 봄솔님의 첫번째 리딩 무수골 도보군요~ ^^ 사진 잘봤어요 ^^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09.11.17 16:26
답글
이 추운 평일날 참석하신 분이 많아 저도 기쁘네요. 도보코스도 좋지만 뒷풀이가 정말 좋았겠어요. 봄솔님 도보엔 참석 못하더라도 뒷풀이 시간에는 맞춰서 나가야 겠어요... 09.11.17 16:41
어쩜, 부지런도 하셔라~^^ 벌써 사진을 올리셨네요. 오랜만에 가보는 도봉산 정말 좋더군요. 방학능선, 많이 힘들지도 않고 아기자기한게 도보코스로 참 좋은거 같아요. 추운데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9.11.17 17:18
처음참석한 보람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께 감사하고요 봄솔님 .추억을 담아주신 회원님 (다음은 닉을 꼭외울께요) 너무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09.11.17 17:43
방학동에도 이리 좋은 데가 있구나.. 감탄하면서 사진 주욱 내려 가다가.. 그만 음식 사진에서 숨이 탁 멈췄어여.. 칼국수 만두 해물전.. 휴.. 갑자기 배가 더 고파지네요^^ 그리고 도보 마치시고 흐뭇해 하시는 모습이.. 스스로 자랑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듯.. 잘 다녀오셨네요^^ 09.11.17 18:15
저도 처음 참석한 거라 만남의 장소인 도봉역에서는 많이 어색했었는데 벌써 모두 친해진 느낌이네요. 봄솔님의 건강한 모습을 저도 닮고 싶고 ..귀여우셨던 통통걸님이 제일 뚜렷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또 뵈요.^^* 09.11.17 18:15
아니 벌써 --사진이 -- 세걸음 자은수 까칠이 --방학역에서 군자교까지 15킬로 더 걷고 --밤하는 별보고 방금 집에 왔는데 벌써 사진 봄솔님 감사합니다 09.11.17 19:35
┗ 봄솔(정긍진)
군자교까지 가셨군요!!!!!!!! 세걸음님 오늘 도음주셔서 고마워요~~~~ 09.11.17 21:39
닉네임에서 사상가의 내음이 난다 했더니..사진을 보니 확실합니다..!!! 굳이 이즘 앞에 제 맘대로 덧붙이길 허락하신다면..음..도보이즘..??? ^.......^ 09.11.17 20:47
이즘님 여느때나 다를바 없이 도보자의 사진을 올려 주시니 고맙게 생각 합니다.또 방학능선을 길잡이 해 주신 봄솔님 고생많이 하썻고,게다가 맛좋은 칼국수 명가를 인도 해주시니 다시 찾고 싶은 곳이네요 그리고 운포님 역에서 놓쳐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09.11.17 22:41
이즘님 정말 부지런하시네여..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게으른 저 자신을 반성하는 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셧네여.감사합니다.. 필리아님 하하 절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 도보길에 또 만나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11:11
이즘님 고마워요 산길도 잘안내하주시고 사진도 아름답게 찍어주시고 바지락 칼국수도 같이먹었는대 해여질때 그만 인사도 못해 아쉽음니다 남대문님과 창동에서 함게 만나 보고 십읍니다 15:21
┗ 이즘(윤종호)
어르신!!! 한번 또 즐거운 만찬에서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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