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훌
반가운 얼굴이 많네요. ㅎㅎ 사진 잘 봤습니다.^^ 09.09.21 00:23
답글
마지막 사진은, 하산(?)한 뒤 사찰 경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아직도 배낭속에 남아있는 막걸리 병들을 걱정하는 모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ㅎㅎ 09.09.21 11:39
이즘님! 멋진 모습입니다. 가운데 숲속의 논자락 황금벼이삭이 눈에 훤합니다. 어디쯤에서 잡으셨는지? 그냥지나치면서 좋은 위치가 안나와 아쉬웠는데... 잘 잡으셨군요. 09.09.21 14:58
┗ 램프
봇대님 식사 잘먹었습니다..인사도 못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09.09.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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