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w-62 신대방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조용한 숲길를 ~~~~~

이즘(ism) 2009. 9. 13. 08:01

 

 

 

 

 

 

 

 

 

 

 

 

 

 

혼자 있을때 심장마비가 오면..열심히 읽었습니다!...주변에 전파하겠습니다^^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09.09.13 08:56
이즘
제 블로그에~~~영광!!! 09.09.13 20:39
 
어느새 숲길 사진도 찍으셨네요...사진 잘 보고 갑니다... 09.09.13 09:39
이즘
좋은 길에서 뵈어요~~~ 09.09.13 20:40
 
남 보다 두배 더 부지런해야만 가능 한 사진 찍기 , 덕분에 여러 사람이 즐거워합니다. 감사합니다. 09.09.13 09:53
이즘
저두 이런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09.09.13 20:41
 
아침점심을 대충 때우고 갔더니....온통 먹는 모습만 찍혔네용~~^^ 잘~~~먹었습니다. 09.09.13 10:27
이즘
막걸리,복분자,묵,육포,오징어,떡,센베이,고구마~~~ 이루 말할수 없이 너무 많아 까 먹었네요!!! 09.09.13 20:44
 
행복천사님~ 이동의료원님 덕분에 응급치료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부터는 저도 지참하겠습니다. 같이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09.09.13 11:43
이즘
괜찮으신지요????? 09.09.13 20:46
덕분에 울 형님 귀가 잘 하셨답니다. 괜찮아지셨다고,,,며칠 걷기는 쉬신다고 하시네요. 끝까지 살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09.09.14 02:14
 
숲에서의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잘 들어가셨나요? ㅎ 09.09.13 12:15
이즘
근무래서~~~ 뒤풀이 한팀이 되어서 무지무지 영광입니다. 09.09.13 20:54
 
감짝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은데요...어느새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으셨는지요?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09.09.13 15:55
이즘
에디아님과 같이 수고 많으셨어요!!! 또 후미에서 챙겨주시니 고맙습니다. 09.09.13 20:58
 
후미를 챙기는것은 보조깃발이 해야하는 당연한 일이지요^^ 09.09.13 23:22
 
묵 참 그날의 사연이 많은 도토리묵 무침 ....... 풀향기님 맛도 비례 해서 자알 먹었습니다. 자알먹고 인사못드린것 쥐송해유 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