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w-31 인왕산,북악산(가온누리산악회)1

이즘(ism) 2009. 3. 22. 03:04

 

산행종류 나의 발자취를 따라서....
산행지 인왕산,북악산
산행지소개 <인왕산>
높이 338m. 산 전체에 화강암으로 된 암반이 노출되어 있으며,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곳곳에 솟아 있어 조선시대부터 명산으로 알려져왔다.


<북악산>
북악(北岳)·백악(白岳)·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 한다. 높이 342m.
기반암은 화강암이다. 인왕산·북한산·낙산·남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서울 북쪽 경복궁의 진산이다.

소재지 서울
일정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8시
대상 새벽편지 가족 25명
집결지 지하철 -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 하차,
5분정도 도보로 이동하여 사직공원 앞에서 집결

* 가온누리 산악회 현수막 과 깃발 앞에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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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에 맛있는 맛집을 찾아서
식사와 함께 뒷풀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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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는 현장에서 납부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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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은 입구에서 산행 가이드가 동행하면서
산행을 합니다.
또한 개인 신분증이 있어야 산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회비 10,000원
이동수단 도보
산행코스 인왕산을 거쳐서 북악산으로
준비물 산행복장

개인 신분증 지참

음료 및 개인간식 준비
(도시락은 준비하시 마세요!)
연락처 *문의사항

김미화 (019-559-5330)
김광일 (018-319-6582)
 
 
  

<인왕산>
높이 338m. 산 전체에 화강암으로 된 암반이 노출되어 있으며,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곳곳에 솟아 있어 조선시대부터 명산으로 알려져왔다.


<북악산>
북악(北岳)·백악(白岳)·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 한다. 높이 342m.
기반암은 화강암이다. 인왕산·북한산·낙산·남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서울 북쪽 경복궁의 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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